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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 명가 오뚜기, 강황 활용한 건기식 브랜드 출시한다…'하루강황' 론칭

박경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백세강황환·강황가루 등 3종 라인업 출시
2002년 카레 모델 김소형 박사 발탁해 CF 공개
취향과 생활 방식 맞춰 간편한 강황 섭취 제안

오뚜기에서 7일 선보인 하루강황 CF 스틸컷. 오뚜기 제공
오뚜기에서 7일 선보인 하루강황 CF 스틸컷. 오뚜기 제공

[파이낸셜뉴스] 카레 명가 오뚜기가 카레의 핵심 원료인 강황을 활용한 신규 브랜드 '하루강황'을 론칭하며 건강식품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오뚜기는 강황을 일상 속에서 쉽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하루강황' 브랜드를 론칭하고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

하루강황 브랜드는 카레의 핵심 원료로 익숙한 강황을 소비자의 취향과 생활 방식에 맞춰 간편하게 섭취하거나 다양한 음식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제품 라인업은 '백세강황환', '레몬진저샷', '강황가루'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오뚜기는 한의학 박사 김소형을 모델로 발탁해 이날부터 주요 방송 채널에 신규 TV 광고를 선보인다. 김 박사는 지난 2002~2009년 오뚜기 카레 광고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이번 신규 광고는 '건강은 하루하루의 습관이니까, 오뚜기 하루강황'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담았다. 일상 속 다양한 장면을 통해 하루강황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습관으로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뚜기는 앞서 백세강황환의 인지도 확대를 위해 지난 2024년 10월부터 TV 광고를 전개해 왔다. 앞으로 하루강황 브랜드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방침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하루강황은 강황을 소비자의 생활 방식에 맞춰 보다 다양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안하는 브랜드"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박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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