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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 종로구 소외계층에 제육볶음·오징어숙회 전달

최용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임직원과 조리학과 학생들 정기 사회공헌 나누미 활동 진행
7월부터 매달 다양한 건강식으로 지역 소외계층 지원 확대
12월까지 추가 봉사 예정, 한식 문화 가치 널리 알릴 계획

지난 2일 임직원과 조리학과 재학생이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한식진흥원 제공
지난 2일 임직원과 조리학과 재학생이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한식진흥원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식진흥원은 지난 2일 임직원과 조리학과 재학생이 힘을 모아 서울 종로 1·2·3·4가 주민센터와 돈의동 쪽방촌에 제육볶음과 오징어숙회 각각 150인분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한식진흥원이 매월 수요일마다 운영하는 정기 사회공헌 프로그램 ‘나누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진흥원은 전통 장을 활용해 직접 반찬을 만들어 종로구 내 소외계층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진흥원 관계자는 "우리의 으뜸 자산인 전통 장을 활용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뜻깊은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식진흥원은 12월까지 총 3회의 나눔 활동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통 장을 비롯한 한식 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상생 사업을 계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mail protected] 최용준 농업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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