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 집중호우 피해 통영 어촌마을 복구 지원
임직원 방문, 토사·잔해물 제거
감성돔 유어 방류행사도 진행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남 통영시 궁항어촌마을의 수해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3~4일 이틀간 임직원들이 궁항어촌마을에 유입된 토사와 잔해물 제거 등 마을 일대 수해복구 활동을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궁항어촌마을은 지난달 750㎜가 넘는 집중호우로 토사가 쏟아지고 고목이 부러지는 등 피해를 입었다.
수해복구 작업 이후 마을 선착장에서는 감성돔 유어(어린 물고기) 방류 행사가 이어졌다. 이번 방류는 어족 자원을 늘려 해양 생태계의 균형을 유지하고, 어민들의 소득 증대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이뤄졌다.
임직원들은 통영중앙전통시장을 방문해 지역 특산물을 구매하며 위축된 지역 상권에도 힘을 보탰다.
박창근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최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