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명 채용"...기업은행, 하반기 정규직 수시채용 실시
신입 공개채용 175명에 더해
하반기 정규직 총 190명 채용
[파이낸셜뉴스] IBK기업은행이 '2026년 하반기 정규직 수시채용'을 실시한다.
7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이번 모집에서 기업은행은 디지털·IT와 관련해 △IT 사업 관리·컨설팅 △플랫폼 아키텍처 설계·운영 △사이버위협 분석·대응 등 3개 분야에서 6명을 채용한다. 또 금융 측면에서 △글로벌 투자금융 △글로벌 금융(통번역사) △자금운용 △보험계리사 △공인회계사(KICPA) 등 5개 분야에서 9명을 채용한다. 총 15명을 수시채용 방식으로 선발하는 것이다.
지원 자격은 채용 분야별 유관 업무 경력 보유자 또는 전문자격증 보유자 등으로 제각각이다. 원서 접수는 오는 21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기업은행은 서류심사와 실기시험, 면접시험을 거쳐 11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관련 규정에 따라 석·박사 학위와 업무 경력 등을 인정해 과장급 채용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디지털 대전환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핵심 사업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분야 채용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업은행은 채용 규모를 꾸준히 늘려오고 있다. 신입행원 채용 인원은 지난 2021년 상·하반기 각각 100명씩 총 200명 규모로 이뤄졌다. 2022년 310명에서 2023년 350명으로 증가했다. 2024년 320명, 지난해 350명이었다. 올해는 상반기 160명과 하반기 175명 등 총 335명을 뽑을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박문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