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상장 예비심사 청구…IPO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7일 기업공개(IPO) 절차를 본격화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무신사는 이날 한국거래소에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했다.
상장 예정 주식수는 2억2782만9016주이고 공모 예정 주식은 2660만주다. 주당 액면가는 100원이다.
한국거래소는 상장 예비심사 청구 이후 60일(45거래일) 이내에 상장 또는 보류·기각 등 결정을 청구기업에 통지해야 한다.
상장 예비심사에 통과할 경우 증권신고서 작성 및 공모주 발행 등 절차를 통해 상장하게 된다. 상장 예비심사 통과 후 주식시장 상장은 6개월 안에 마무리돼야 한다.
지난 2012년 6월 설립된 무신사는 지난 2025년 기준 총 자산 2조2865억원, 매출액 1조3529억원, 영업이익 1458억원, 당기순손실 106억원을 기록했다.
[email protected] 한영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