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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400억 규모 협력사 결제대금 조기지급

박경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대상이 중소 협력사와 상생 강화를 위해 추석명절 전에 결제대금을 조기에 지급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대상이 중소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당초 지급일보다 한달가량 앞당겨 400억원 규모의 결제대금을 지급했다. 이번 조기 지급은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중소 협력사의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상생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추석을 약 3주 앞둔 시점에 대금 지급을 완료해 협력사들이 명절 전 자금을 보다 여유 있게 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조기 지급 대상은 대상과 거래하는 중소 협력사 총 243곳이다.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는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들의 자금 운용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결제대금을 조기 지급했다"며 "앞으로도 그룹의 핵심가치인 '존중'을 바탕으로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협력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상은 중소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상생협력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협력사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위한 금융 지원을 비롯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컨설팅, 국내외 판로 확대 지원, 임직원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복리후생 지원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매년 'GWP AWARDS'를 개최해 한 해의 동반성장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협력사를 포상하는 등 지속가능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박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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