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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AG '팀 코리아' 선수들에 비트코인 전달

임상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난 3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한 카누 국가대표 선수들이 업비트 포토월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나무 제공
지난 3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한 카누 국가대표 선수들이 업비트 포토월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나무 제공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아시안게임에 참여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했다.

4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두나무는 지난 3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했다. 오는 19일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팀 코리아' 격려 차원이다.

두나무는 △자신감 △집중 △도전 △팀워크 △즐거움 △행운 등 6가지 메시지의 응원 카드를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전달했다. 각 카드에는 1만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담았다.

이날 현장을 찾은 카누 국가대표 이예린 선수는 응원 메시지 가운데 '즐거움'을 골랐다. 이 선수는 "'가장 큰 무대에서 가장 나답게 즐길 수 있을 거예요'라는 메시지가 이번 대회를 준비하는 제 마음과 가장 잘 맞았다"며 "긴장보다는 경기를 즐기는 마음으로 나설 때 준비한 기량도 더 잘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준비해 좋은 모습으로 응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업비트 관계자는 "팀 코리아 선수들이 아시안게임에서 준비해 온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며 "업비트도 글로벌 무대를 향한 도전을 이어가며 팀 코리아를 업비트만의 방식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임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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