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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아내가 찍어오라고"…배우 전도연·설경구와 '인증샷'

신진아 기자
파이낸셜뉴스

'도라' 정주리 감독, 배우 김도연도 동석

[생폴드방스=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 시간) 프랑스 생폴드방스 마그 재단 부티크룸에서 열린 영화인과의 대화에서 배우 전도연과 사진을 찍고 있다. 뉴시스
[생폴드방스=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 시간) 프랑스 생폴드방스 마그 재단 부티크룸에서 열린 영화인과의 대화에서 배우 전도연과 사진을 찍고 있다. 뉴시스
[생폴드방스=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 시간) 프랑스 생폴드방스 마그 재단 부티크룸에서 열린 영화인과의 대화에서 배우 설경구와 포즈를 취하자 이창동 감독이 사진을 찍어주고 있다. 뉴시스
[생폴드방스=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 시간) 프랑스 생폴드방스 마그 재단 부티크룸에서 열린 영화인과의 대화에서 배우 설경구와 포즈를 취하자 이창동 감독이 사진을 찍어주고 있다. 뉴시스
[생폴드방스=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 시간) 프랑스 생폴드방스 마그 재단 부티크룸에서 열린 영화인과의 대화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배우 김도연, 설경구, 전도연, 이 대통령, 감독 이창동. 뉴시스
[생폴드방스=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 시간) 프랑스 생폴드방스 마그 재단 부티크룸에서 열린 영화인과의 대화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배우 김도연, 설경구, 전도연, 이 대통령, 감독 이창동.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의 이창동 감독과 배우 설경구·전도연이 프랑스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만났다.

이 감독과 설경구·전도연은 김민영 넷플릭스 아시아태평양 지역 콘텐츠 총괄 부사장과 함께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 마그 재단에서 열린 '뤼미에르 서밋' 개막식 후 진행된 영화인 간담회에 참석했다. 지난 5월 영화 '도라'로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된 정주리 감독과 배우 김도연 등도 자리를 함께했다.

8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간담회를 마친 뒤 "아내가 찍어오라고 했다"며 전도연, 설경구와 각각 휴대전화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기도 했다.

'가능한 사랑'은 지난 2일(현지시간) 개막한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이다. 지난 6일 현지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돼 약 7분간 기립박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베니스 일정을 마친 '가능한 사랑' 팀은 프랑스 남부로 이동해 이번 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열린 국제 영화·영상 분야 회의 '뤼미에르 서밋'은 영화의 탄생지인 프랑스에서 영상 분야의 다자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영상 콘텐츠와 매체의 새로운 가치 창출 및 지속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문화체육관광부는 '뤼미에르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과 정부·공공기관이 국제 영상산업의 주요 관계자들과 실질적인 협력을 약속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전 세계 50여개국의 영화·영상 관련 정부와 기업, 공공기관, 창작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email protected]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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