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소부장이라고 불러주겠나"…코오롱인더, 6%대 강세 [종목 NOW]
[파이낸셜뉴스] 코오롱인더가 8일 장 초반 상승하고 있다. 최근 반도체 소재로 사업을 재편한 가운데, 대형 반도체주가 상승세를 보이자 동반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7분께 코오롱인더는 전일 대비 6.16% 오른 5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오롱인더는 이날 0.36% 오른 5만5400원에 출발한 뒤 장 초반 9.23% 오른 6만300원까지 상승했다.
코오롱인더는 반도체 공급망으로 포트폴리오 전환을 가속하고 있다. 최근 약 340억원을 들여 경북 김천 2공장의 변성폴리페닐렌옥사이드(mPPO) 생산시설에서 시제품 양산에 들어갔다. mPPO는 인공지능(AI) 서버에 사용되는 인쇄회로기판(PCB) 원료인 동박적층판(CCL)의 핵심 소재다. 최근 데이터서버 확대로 mPPO 수요가 증가하는 양상이다.
같은 시간 반도체주도 상승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1.30% 오른 27만3750원, SK하이닉스는 3.53% 상승한 184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mail protected] 임상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