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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랩스, 상장 사흘째 강세…장중 3만9000원 돌파 [종목 NOW]

이정화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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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랩스, 상장 사흘째 강세…장중 3만9000원 돌파 [종목 NOW]

[파이낸셜뉴스] 스카이랩스가 코스닥 상장 이후 사흘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8일 오전 9시 42분 현재 스카이랩스는 전 거래일보다 7000원(22.91%) 오른 3만7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3만9350원까지 오르며 상장 후 최고가를 새로 썼다. 공모가 1만원과 비교하면 275.5% 높은 수준이다.

스카이랩스는 상장 첫날인 지난 4일 공모가보다 135% 오른 2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어 전 거래일인 7일에는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3만550원에 마감했다.

스카이랩스는 반지형 웨어러블 의료기기로 혈압을 측정·관리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이다. 팔에 커프를 감는 기존 혈압계와 달리 반지 형태의 기기를 착용해 혈압을 지속해서 측정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제품은 병원용 혈압 모니터링 기기인 '카트 비피 프로(CART BP pro)'와 개인용 '카트 비피(CART BP)'다. 카트 비피 프로는 광혈류측정(PPG) 센서로 측정한 혈압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전송해 의료진이 환자 진료와 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스카이랩스는 의료기기 판매와 함께 생체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의료데이터 플랫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email protected]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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