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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박근형이 건넨 위로…사랑의열매 광고 6000만뷰 돌파

장인서 기자
파이낸셜뉴스

공개 5주 만에 달성…길이별 영상 3편 합산
AI 시대 '인간다움' 조명…10월 말까지 송출

배우 신구와 박근형이 출연한 사랑의열매 '2026 연중 브랜드 광고'의 한 장면. 사랑의열매 제공
배우 신구와 박근형이 출연한 사랑의열매 '2026 연중 브랜드 광고'의 한 장면. 사랑의열매 제공

[파이낸셜뉴스] 배우 신구와 박근형이 출연한 사랑의열매 광고가 공개 5주 만에 유튜브 누적 조회수 6000만회를 넘어섰다.

8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지난달 3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2026 연중 브랜드 광고'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15초 영상 2495만회 △20초 영상 2151만회 △30초 영상 1355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는 동일한 광고를 길이별로 구성한 세 영상의 합산 기록이다. 공개 2주 만에 사랑의열매 광고 중 가장 빠르게 1000만회를 달성했으며, 6000만회를 넘은 것도 처음이다.

길이별로 보면 15초 영상의 조회수는 30초 영상의 약 1.8배다. 15초·20초 영상의 합계는 4646만회로 전체의 약 77.4%를 차지해 짧은 두 영상에 조회수가 집중됐다.

광고의 주제는 인공지능(AI) 시대의 '인간다움'이다. 연기 경력을 합쳐 132년에 이르는 두 배우가 무대에 나란히 앉아 새로운 대본과 무대 앞에서 여전히 긴장하고 실수한다는 이야기를 나눈다.
신구가 박근형을 향해 "괜찮아, 사람이니까 그런 거야"라고 다독이는 장면을 통해 완벽하지 않은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자는 위로와 연대의 메시지를 전한다.

광고는 오는 10월 31일까지 TV·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극장·디지털 매체 등에서 송출된다.

이상익 사랑의열매 사무총장 직무대행은 "이번 광고는 두 국민배우가 전하는 진정성 있는 메시지와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대가 많은 관심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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