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강세 이어져...외인·기관 동반 순매수 [fn오후시황]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8일 장중 2% 넘게 상승하며 7100선을 웃돌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에 나선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1시5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44.44p(2.06%) 오른 7139.83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7045.79로 출발한 뒤 장중 7171.52까지 상승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6908억원, 외국인은 320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2조4228억원을 순매도 중이고, 기타법인은 1조4187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기관 내에서는 금융투자가 7368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연기금 등은 1461억원을 순매도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78% 오른 27만7500원, SK하이닉스는 5.22% 상승한 187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업종별로는 건설이 5.76% 올라 두드러진 강세를 보였다. 전기·가스(3.59%), 기계·장비(3.21%), 전기·전자(3.13%), 일반서비스(2.55%) 등도 상승했다. 다만 코스피 시장에서 하락 종목은 503개로 상승 종목 360개보다 많았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04p(0.73%) 오른 828.23을 나타내고 있다.
[email protected] 최두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