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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올해 수능시험 지원자 3.2% 감소.. 학령인구 감소가 원인

최수상 기자
파이낸셜뉴스
울산시교육청
울산시교육청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올해 울산지역 수능시험 지원자가 지난해보다 377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울산지역 지원자는 1만 124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3.2%(377명) 줄어든 것으로,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학력별로는 고교 재학생이 8555명으로 469명(5.2%) 감소했다. 검정고시 합격자도 307명으로 8명(2.5%) 감소했다.

반면 졸업생은 2384명으로 100명(4.4%) 증가했다. 2028학년도 대입 체제 개편을 앞두고 현행 수능 체제에서 진학 기회를 찾으려는 졸업생의 응시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성별로는 남학생 5689명(50.6%), 여학생 5557명(49.4%)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큰 변화가 없었다.

한편 수험생 예비 소집은 오는 11월 18일이며 수능시험은 다음날인 19일이다. 성적은 12월 11일 통지된다.

[email protected] 최수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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