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남성 요실금 브랜드 '디펜드 맨' 론칭
[파이낸셜뉴스] 유한킴벌리의 요실금 전문 브랜드 디펜드가 남성 소비자를 위한 서브 브랜드 '디펜드 맨'을 선보인다.
8일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디펜드 맨은 요실금 전용 제품 사용을 망설이거나 관련 정보가 부족했던 남성 소비자들이 자신의 증상과 필요에 맞는 제품을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신제품 '디펜드 맨 언더웨어'는 속옷과 같은 편안한 착용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자사 기존 제품 대비 1.5배 유연해진 흡수 패드와 부드럽게 밀착되는 소재를 적용해 외부 활동 중에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흡수 패드의 두께는 자사 기존 제품 대비 20% 얇아져 착용감이 가벼워졌다.
두께는 얇아졌지만 흡수력은 그대로 유지해 샘 걱정 없이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요실금은 자연스러운 신체 변화이지만 여전히 많은 남성이 정보 부족과 심리적 장벽으로 인해 일상 속 불편을 감수하고 있다"며 "디펜드 맨 론칭을 계기로 더 많은 남성이 요실금을 자연스럽게 관리하고 편안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제품 개발과 인식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현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