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개발공사, ESG·혁신 청년 서포터즈 출범…지역 대학생 참여
제1기 서포터즈 7명 활동 시작
도민 체감 혁신과제 발굴 목표
【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강원개발공사가 지역 청년의 시각을 경영에 담기 위해 청년 서포터즈를 꾸렸다.
8일 강원개발공사에 따르면 제1기 ESG·혁신 청년 서포터즈 발대식이 이날 강원개발공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지역 청년과 함께하는 ESG·혁신경영 활동이 시작됐다. 청년 서포터즈는 지역 대학생의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를 공사의 ESG·혁신경영에 반영하기 위해 공개모집을 거쳐 7명이 선발됐다.
서포터즈는 앞으로 공사의 ESG·혁신 활동을 모니터링하고 다양한 캠페인과 홍보 콘텐츠 제작에 참여해 청년의 시각을 경영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공사는 이날 내부 직원으로 구성된 ESG·혁신 추진단의 첫 회의도 열어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추진단은 서포터즈가 낸 아이디어의 실행 가능성을 검토하고 공사 사업과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주요 현안과 도민 생활에 필요한 혁신과제를 함께 발굴하고 실행 가능한 과제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김태헌 강원개발공사 사장은 "지역 대학생이 모니터링과 콘텐츠 제작에 참여해 낸 아이디어가 경영에 새로운 변화를 이끌 동력이 될 것"이라며 "청년들과 소통하고 협업해 도민이 체감할 혁신과제를 발굴하고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기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