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은석 본필름 대표, 민주평통 동작구협의회 문화예술분과위원장 임명
'짱구엄마' 성우 故강희선씨 아들
민주평통 자문위원 이어 문화예술분과위원장 맡아
[파이낸셜뉴스] 성우 고 강희선씨의 아들인 안은석 본필름 대표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작구협의회 문화예술분과위원장에 임명됐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안 위원장은 지난 8월 대한민국 헌법기구이자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데 이어 지난 5일 동작구협의회 문화예술분과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안 위원장은 독립영화 제작과 후학 양성 등을 통해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2022년부터 올해까지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독립영화 6편에 투자·제작자로 참여했으며, 신인배우들을 대상으로 연기 교육을 진행하고 자신이 제작한 작품에 이들을 주·조연으로 캐스팅하는 등 신인 배우 발굴에도 힘써왔다.
그가 제작한 작품들은 국내외 영화제에서 수상했으며 여러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기도 했다.
안 위원장은 이 같은 활동을 인정받아 지난 3월 27일 '2026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에서 독립영화 발전 공헌 대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집행위원으로도 활동하며 어린이·청소년 영화문화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안 위원장은 이번 임명을 계기로 문화예술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통일과 평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는 문화예술 활동에도 나설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정상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