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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석 본필름 대표, 민주평통 동작구협의회 문화예술분과위원장 임명

정상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짱구엄마' 성우 故강희선씨 아들
민주평통 자문위원 이어 문화예술분과위원장 맡아

지난 4일 안은석 본필름 대표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작구협의회 문화예술분과위원장 임명장을 받고 있다. 본필름 제공
지난 4일 안은석 본필름 대표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작구협의회 문화예술분과위원장 임명장을 받고 있다. 본필름 제공

[파이낸셜뉴스] 성우 고 강희선씨의 아들인 안은석 본필름 대표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작구협의회 문화예술분과위원장에 임명됐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안 위원장은 지난 8월 대한민국 헌법기구이자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데 이어 지난 5일 동작구협의회 문화예술분과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안 위원장은 독립영화 제작과 후학 양성 등을 통해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2022년부터 올해까지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독립영화 6편에 투자·제작자로 참여했으며, 신인배우들을 대상으로 연기 교육을 진행하고 자신이 제작한 작품에 이들을 주·조연으로 캐스팅하는 등 신인 배우 발굴에도 힘써왔다.

그가 제작한 작품들은 국내외 영화제에서 수상했으며 여러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기도 했다.
안 위원장은 이 같은 활동을 인정받아 지난 3월 27일 '2026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에서 독립영화 발전 공헌 대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집행위원으로도 활동하며 어린이·청소년 영화문화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안 위원장은 이번 임명을 계기로 문화예술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통일과 평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는 문화예술 활동에도 나설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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