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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과, 지자체 공무원 유통 업무 교육 진행

최용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난 7일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 내 한국청과 본사에서 경기 연천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들이 교육을 듣고 있다. 한국청과 제공
지난 7일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 내 한국청과 본사에서 경기 연천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들이 교육을 듣고 있다. 한국청과 제공

[파이낸셜뉴스]한국청과는 지난 7일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 내 본사에서 경기 연천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연천농협 유통업무 담당자 등 13명 대상 농산물 유통 교육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서는 직거래, 도매시장, 온라인도매시장, 온라인플랫폼 등 다양한 유통경로와 해외 농산물 유통 사례 등이 소개됐다. 비슷한 농산물 유통체계를 갖추고 있는 일본과 대만의 사례를 소개하면서, 거래방식에 대한 각 나라별 접근 방식을 설명했다.

교육을 진행한 최현식 한국청과 경영기획팀장은 "농업인과 가장 접점에서 근무하고 계신 연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먼저 교육을 요청하시고, 농산물 유통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하여 현장을 찾아주신 점에 대해 매우 고무적으로 생각한다"면서 "농산물 유통의 다양한 사례들을 확인하고, 지역에 맞는 적합한 모델이 어떤 것이 있는지를 고민하시는 관계자분들의 시각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최용준 농업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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