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목동윤슬자이', 청약 경쟁률 최고 32대 1
2030년 하반기 입주
[파이낸셜뉴스] GS건설 '목동윤슬자이'가 청약 경쟁률 최고 32대 1을 기록했다. 교육·생활 인프라를 갖춘 목동 중심 입지에 있는 데가 차별화된 설계가 수요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분석된다.
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8일 진행된 목동윤슬자이 청약 주요 모집군에서 두 자릿수 경쟁률이 이어졌다.
1군(115㎡A)은 서울시 거주자 우선에서 32대 1, 2군(114㎡B)은 20.3대 1, 3군(114㎡C)은 20.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번 청약 결과는 기존 교육·생활권을 유지하면서 주거 여건을 개선하려는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목동 일대 재건축에 따른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과 향후 이주 과정에서 발생할 대체 주거 수요도 관심 요인으로 꼽힌다.
기존 오피스텔에서 보기 힘들었던 상품성이 호평을 받았다. 전 호실 발코니를 도입했고, 타입에 따라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4베이, 2면 또는 3면 발코니 설계를 도입했다.
커뮤니티는 운동과 휴식, 여가를 단지 안에서 누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하 1~3층에는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위탁 운영하는 멤버십 웰니스 공간 '콩코드 클럽 바이 조선'이 들어선다. 수영장·피트니스센터·골프연습장·사우나 등도 마련한다.
구매 부담을 낮추는 금융 혜택도 제공한다. 중도금 이자후불제와 중도금 대출금리 연 2.5% 확정금리제가 적용된다.
시스템에어컨·공기청정기·냉장고·일체형 세탁건조기·식기세척기·인덕션·광파오븐 등 주요 가전은 기본 제공한다. 수입 주방가구와 이탈리아산 포셀린타일·세라믹 패널 등도 기본 사양에 포함했다.
한편 목동윤슬자이는 옛 KT 목동부지에 지하 6층~지상 최고 48층, 3개 동, 전용면적 114~203㎡ 총 651실 규모로 조성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1일, 계약은 13~14일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서울 양천구 목동 919-8번지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30년 하반기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권준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