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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보다 울컥"… 네티즌 울린 맥도날드 비밀작전

김서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한국맥도날드 ‘행복의 버거’
군장병 등 찾아 감사의 마음 전달

한국맥도날드가 육군 제23경비여단 장병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행복의 버거 서프라이즈'에서 한 장병이 환하게 웃고 있다. 한국맥도날드 제공
한국맥도날드가 육군 제23경비여단 장병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행복의 버거 서프라이즈'에서 한 장병이 환하게 웃고 있다. 한국맥도날드 제공

"출근길에 나도 모르게 눈시울이 붉어졌어요." 최근 소셜미디어에서 화제를 모은 한국맥도날드 '행복의 버거' 캠페인 영상에 달린 댓글이다. 9일 한국맥도날드에 따르면 지난 8월 한국맥도날드는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행복의 버거 보급작전'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동해안 최전선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육군 제23경비여단 장병들과 이들을 위해 일일 맥도날드 크루로 변신해 '행복의 버거' 전달 미션을 수행한 가족 및 친구들의 특별한 만남이 담겼다.

한국맥도날드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에는 "군 입대한 아들 생각에 눈물이 났다", "전방에서 나라를 지키고 있는 군인들에게 버거를 사주고 싶다" 등 자신의 가족이나 군 복무 시절을 떠올렸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행복의 버거'는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는 자원봉사자, 소방관, 군 장병 등 우리 주변의 영웅과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전달하며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한국맥도날드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누적 26만개 이상의 버거를 전달했으며, 지난해부터 특별한 사연을 가진 이들을 직접 찾아가는 '행복의 버거 서프라이즈'로 활동을 확대했다. 올해는 뒤늦게 배움의 꽃을 피우고 있는 '완도 금일도 문해교실 어르신들'과 전북 유일의 여성 중학교 축구부인 '전북체육중학교 여자축구부' 등을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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