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만난 뷰티… 문화로 소비자 접점 늘린다
애경산업, 바젤리츠展 후원사로
미술관에 제품 브랜드 부스 마련
애경산업은 현대미술 거장으로 불리는 게오르그 바젤리츠 전시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9일 애경산업에 따르면 애경산업은 최근 서울 광화문 세화미술관에 에이지투웨니스와 루나 제품을 전시하는 브랜드 부스를 마련했다. 관람객들은 전시 관람 전후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부스는 문화·예술을 통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애경산업은 일상에 밀접한 뷰티 기업의 역할을 확장해 소비자 소통을 다변화한다는 계획이다. 외국인 관람객과의 접점 확대도 기대된다.
세화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이번 전시는 게오르그 바젤리츠의 예술 세계를 조망하는 회고전이다. 이번에 소개되는 작품 46점 가운데 국내 최초 공개 작품도 다수 포함됐다. 대상을 뒤집어 표현하는 작가 특유의 조형 언어를 비롯한 작품세계를 폭넓게 접할 수 있다.
강명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