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소방학교에 노인복지시설 공급 기반 마련
방치 부지를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
[파이낸셜뉴스] 서초소방학교, 기존 구립서초노인요양센터 부지에 노인복지시설이 추가로 들어설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지난 9일 개최한 제1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서초소방학교 부지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10일 밝혔다.
핵심은 2018년 서울소방학교가 은평구로 이전한 뒤 방치된 부지가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 노인복지시설울 추가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시는 초고령 사회를 대비한 노인복지시설 공급을 위해 이번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했다. 안대희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이번 결정을 계기로 관련 정책시설의 확충을 더욱 촉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권준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