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프랑스 페스티벌' 국내 개최...호반프라퍼티-FKCCI 맞손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파이낸셜뉴스] 호반프라퍼티가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FKCCI)와 함께 프랑스 기업·브랜드와의 교류를 확대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프랑스 기업과 브랜드의 국내 시장 접점을 확대하고 다양한 행사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호반그룹은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호반그룹 본사에서 호반프라퍼티와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가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는 한국과 프랑스 간 무역·투자 및 비즈니스 교류를 촉진하고 프랑스 기업의 국내 진출과 성장을 지원하는 비영리 경제단체다.
이번 협약은 한·불 수교 140주년과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 창립 40주년을 맞아 양 기관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 기관은 '메종 프랑스 페스티벌'을 매년 공동 개최, 프랑스 기업과 브랜드를 소개하고 문화·미식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첫 행사는 오는 12일 아브뉴프랑 광교점에서 열린다. 르노코리아 자동차 전시,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 주요 회원사들이 참여하는 팝업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호반프라퍼티는 판교·광명·광교 등 아브뉴프랑 3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김윤혜 호반프라퍼티 경영총괄사장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프랑스 기업의 국내 시장 접점을 넓히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소지바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권준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