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서 2000가구 대단지 나온다…'아크메르 동탄' 이달 선봬
[파이낸셜뉴스] 경기 화성시 동탄신도시에서 대단지 주상복합 아파트가 선보인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KB부동산신탁이 시행하고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아크메르 동탄'이 이번 달 공급될 예정이다.
아파트는 지하 7층~지상 49층, 7개동 규모로 총 1808가구로 조성된다. 2개 블록으로 구성되며 △M1-1-2블록 3개동, 812가구(전용 84~188㎡) △M1-2-2블록 4개동, 996가구(전용 84~162㎡) 등이다.
아파트가 위치한 곳은 동탄1신도시에서도 주거·교통·상업·업무시설이 집약된 반송동 중심부이다. 단지 인근에 약 37만㎡ 규모의 동탄센트럴파크와 약 71만㎡ 규모의 반석산 근린공원이 위치해 있다.
교통 여건도 양호하다. 단지 바로 앞에 동탄인덕원선 반송역(공사 중·가칭)이 건설될 예정이며, 아크메르 동탄 지하 공간과 역사를 잇는 직결 통로 설치도 추진 중이다. 삼성전자 화성캠퍼스를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시행사 측에 따르면 외관 디자인의 경우 에르메스·샤넬 등 다수의 세계적 프리미엄 브랜드들과 협업해 온 프랑스 출신의 디자이너 자나이나 미레이로가 참여한다.
[email protected] 이종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