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앞두고 협력사 자금 부담 던다"…NS홈쇼핑, 판매대금 150억 조기 지급
[파이낸셜뉴스] NS홈쇼핑이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판매대금 약 150억원을 조기 지급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NS홈쇼핑은 중소 협력사를 포함한 1040여개사를 대상으로 당초 오는 30일 지급 예정이던 판매대금을 일주일 앞당겨 23일에 지급한다.
이번 조치는 명절을 앞두고 원부자재 구입비와 임금 등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NS홈쇼핑은 명절과 특정 시즌을 앞두고 판매대금 지급일을 앞당기는 제도를 시행해왔다. 올해 설에도 1200여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약 190억원 규모의 판매대금을 예정보다 일찍 지급했다.
박성민 NS홈쇼핑 경영지원본부 이사는 "추석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협력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판매대금 지급 일정을 앞당겼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현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