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식품

상미당홀딩스, 장애 어린이 가족 34명에 '제주 여행 선물'

김서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제주도에서 진행된 '상미당 행복한 가족여행'에 참가한 장애어린이 가족과 상미당홀딩스 임직원 봉사자들이 파리바게뜨 동화마을점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상미당홀딩스 제공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제주도에서 진행된 '상미당 행복한 가족여행'에 참가한 장애어린이 가족과 상미당홀딩스 임직원 봉사자들이 파리바게뜨 동화마을점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상미당홀딩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상미당홀딩스가 장애 어린이 가족들에게 제주 여행을 선물했다.

10일 상미당홀딩스에 따르면 장애인 지원 전문단체인 푸르메재단과 8~11일까지 장애어린이 가족 34명을 초청해 제주 여행을 함께 했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이번 여행은 상미당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조성된 '상미당 행복한펀드'를 통해 마련됐다. 상미당 행복한펀드는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회사가 추가 금액을 매칭해 장애 어린이 재활치료, 특기적성 교육, 제주가족여행 등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참여 가족들은 여행 기간 동안 파리바게뜨의 제주 지역 특화 매장인 '파리바게뜨 동화마을점'을 비롯해 아쿠아플라넷 제주, 스누피가든 등 제주 주요 관광명소를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제주 흑돼지, 고등어 등 제주 대표 미식을 경험했다.

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참여하신 분들이 잠시 일상의 부담을 내려놓고 함께 웃고 쉬며 오래 기억할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미당홀딩스는 허영인 회장의 '나눔은 기업의 사명'이라는 경영 철학에 따라 상미당행복한펀드를 통해 2012년부터 지금까지 장애어린이 1860명에게 약 30억원을 지원했다.

[email protected] 김서연 기자


#사회공헌 #제주도 #상미당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