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조선대와 함께 청년 주도형 'ESG Youth-lab' 발대
미래 세대인 청년들과 함께 지역 사회 탄소중립 및 ESG 실천 앞장
【파이낸셜뉴스 나주=황태종 기자】전력설비 정비 전문 회사인 한전KPS가 청년들과 함께 지역 사회 탄소중립 실현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확산에 나선다.
10일 한전KPS에 따르면 전날 조선대에서 'ESG Youth-lab(청년 ESG 연구실) 발대식'을 열고 향후 3개월간 본격적인 실천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ESG Youth-lab(청년 ESG 연구실)'은 청년들의 ESG 인식 제고와 탄소중립 기후 감수성 강화를 위한 실천형 프로그램이다.
한전KPS는 전남탄소중립지원센터, 지역 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한전KPS, 전남탄소중립지원센터, 조선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캡스톤 연계 프로젝트'를 도입해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참여 학생들은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지역 사회의 실질적인 ESG 관련 과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캡스톤 디자인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한전KPS 관계자는 "'ESG Youth-lab'은 청년들이 일상과 지역 사회 속에서 ESG 가치를 주도적으로 구현해 보는 의미 있는 참여형 활동"이라며 "특히 이번 조선대와의 캡스톤 연계 프로젝트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참여 학생들은 또 학부 수업과 연계한 시제품 제작 및 정책 제안 등의 성과물을 도출하고, 에너지공학 기반의 에너지·탄소중립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실천 활동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한전KPS 관계자는 "전력공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미래 세대와 함께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황태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