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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앵커사업단, 반려동물 산업생태계 활성화 산·학·연 맞손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난 8일 동명대 대학 본관에서 열린 '초광역 반려동물 산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업무협약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명대 제공
지난 8일 동명대 대학 본관에서 열린 '초광역 반려동물 산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업무협약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명대 제공

[파이낸셜뉴스] 동명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지난 8일 대학 본관에서 연세대학교 미래창업지원단, 한국인공지능융합기술학회, 케이텍, 독백, 유담 등 6개 기관·기업과 초광역 반려동물 산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참여 기관들은 반려동물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지역 기반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 체결은 부산형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앵커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반려동물 산업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주요 협력 내용은 반려동물 산업 현장 맞춤형 인재양성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반려동물 산업 분야 공동 R&D 기획 및 추진, 연구 장비·시설과 교육·학술정보의 상호 개방·활용, 지자체·대학·산업체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유한 전문성과 인프라를 연계해 지역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인재양성과 공동 연구개발을 계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차지철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반려동물 산업 분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현장 맞춤형 인재양성과 공동 R&D를 통해 지역 산업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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