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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찾는 산업단지로"...산단공, 서울시립대와 산학협력 강화

이주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왼쪽 다섯번째)과 원용걸 서울시립대학교 총장(왼쪽 네번째)이 지난 9일 서울시립대학교 총장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단공 제공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왼쪽 다섯번째)과 원용걸 서울시립대학교 총장(왼쪽 네번째)이 지난 9일 서울시립대학교 총장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단공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서울시립대와 함께 산업단지 M.AX(제조업 AI 전환) 확산 및 청년 인재 양성에 나섰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지난 9일 서울시립대학교와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업단지 M.AX 확산 및 산학협력 분야의 교류 △산업 발전·혁신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추진 △인재 양성 및 취업·창업 지원 △인적·물적 자원과 정보 상호 교류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산업단지가 청년이 찾아오는 공간으로 거듭나려면 청년의 시각으로 현장을 바꿔야 한다"라며 "서울시립대학교와의 협력으로 대학과 청년 인재가 산업단지 M.AX 확산과 청년친화 환경 조성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용걸 서울시립대학교 총장은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과 정보를 적극 교류해 산학협력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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