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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엔티, 추석 맞이 지역사회 나눔…어르신 300명 지원

장유하 기자
파이낸셜뉴스

추석 특식 꾸러미 300세트 전달

지난 9일 서울 중구청에서 강규원 신당종합사회복지관장, 최수희 중구청 복지정책과장, 이태희 쇼핑엔티 경영지원실장(왼쪽부터)이 기부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쇼핑엔티 제공
지난 9일 서울 중구청에서 강규원 신당종합사회복지관장, 최수희 중구청 복지정책과장, 이태희 쇼핑엔티 경영지원실장(왼쪽부터)이 기부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쇼핑엔티 제공

[파이낸셜뉴스] 태광그룹 미디어 계열사 티알엔(TRN)의 T커머스 채널 쇼핑엔티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10일 쇼핑엔티에 따르면 전날 서울 중구 신당종합사회복지관에서 '명절 음식 꾸러미 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 300여명에게 총 2000만원 상당의 추석 특식 꾸러미 300세트를 전달했다.

꾸러미는 레토르트 국 5종을 비롯해 약과와 사과, 배, 죽, 김, 라면, 통조림 등 어르신들이 간편하게 조리하거나 먹을 수 있는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세트당 약 6만원 상당이다.
이날 행사에는 쇼핑엔티 임직원 17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복지관 대강당에서 명절 음식 꾸러미를 직접 포장한 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찾아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한상욱 쇼핑엔티 대표이사는 "쇼핑엔티의 성장은 지역사회와의 공존과 상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물품 기부와 임직원 참여형 봉사 등 온·오프라인 나눔 문화를 정착시키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장유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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