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 쿠팡, 지역사회 상생 기여

장유하 기자
파이낸셜뉴스

사회공헌 보건복지위원장상

쿠팡이 의료 취약지역 지원과 재난 구호 등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성과를 인정받았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쿠팡 사회공헌실은 전날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제10회 대한민국 청년의날 조직위원회 위촉식 및 시상식'에서 '사회공헌 공로대상'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사회공헌 공로대상은 대한민국 청년의 날을 기념해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 발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기업과 단체, 개인 등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쿠팡은 올해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쿠팡 온동네 케어'를 통해 전북 장수와 충북 단양, 경북 영덕, 전남 해남 등에서 주민 약 1700명에게 건강검진 등 의료서비스를 지원했다. 쿠팡 온동네 케어는 의료진이 직접 지역을 방문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쿠팡은 앞으로도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의료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상생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쿠팡은 물류 인프라를 활용한 '긴급구호 희망박스'를 통해 올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북 의성과 경남 거제에 총 300세트의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신안 지역에서는 생활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섬 주민을 대상으로 한 이미용 봉사에 필요한 물품 운송 차량을 지원했다.

미래세대와 지역 중소상공인을 위한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아동양육시설 아동들이 원하는 선물을 고르면 쿠팡이 배송하는 '쿠팡 산타'를 통해 전국 24개 시설 아동 941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

장유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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