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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추석 앞두고 장애인복지시설서 환경 정비 봉사
[파이낸셜뉴스] 부산시교육청 봉사회와 직원들이 추석을 앞두고 장애인복지시설을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
시교육청은 지난 10일 해운대구 반송동 '아이들의 집'에서 직원들과 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자원봉사회 등 30여명이 참여해 외부 잡초 제거와 내부 청소 등 봉사활동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아이들의 집은 장애가 있는 기초생활수급 영유아가 머무는 복지시설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 돕기에 솔선수범해 기부·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이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아이들의 집 함정림 원장은 "부지가 넓고 환경 정비 수요가 많은데, 교육청 직원분들의 자원봉사 활동이 큰 도움이 됐다"라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해서 관심과 따뜻한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감사를 표했다.
[email protected]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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