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 화성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 933가구 10월 공급
[파이낸셜뉴스] KCC건설이 경기 화성 향남권역에서 5년 만에 브랜드 아파트를 공급한다.
11일 KCC건설에 따르면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은 오는 10월 공급될 예정이다. 단지는 화성시 만세구 향남읍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7개 동 규모로 들어선다.
단지는 전용면적 71~147㎡ 총 933가구로, 주택형별로는 △71㎡ 49가구 △84㎡A 371가구 △84㎡B 138가구 △84㎡C 138가구 △84㎡D 125가구 △107㎡A 58가구 △107㎡B 52가구 △147㎡ 펜트하우스 2가구로 구성된다.
향남권역은 전체 공급 물량 가운데 임대주택 비중이 높은 편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공공임대가 41.8%, 민간임대가 30.1%를 차지하고 민간 공급은 28.1%다. 최근 16년 동안 임대주택을 제외한 공급 물량은 945가구로 집계됐다. 지역 내 아파트의 노후 비중도 높다. 전체 2만9216가구 가운데 사용승인을 받은 지 11년이 넘은 주택은 2만652가구로 70.69%를 차지한다.
단지 앞 향남로와 하길로를 이용할 수 있고 발안나들목(IC)은 차량으로 10분대 거리에 있다. 발안IC를 통하면 서해안고속도로로 진입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최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