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사금융 위험 알려야" 유명순 씨티은행장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 동참
서금원 주관 캠페인 동참
[파이낸셜뉴스]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이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은 지난 7월 서민금융진흥원 주관으로 불법사금융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융 취약계층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시작됐다. 금융기관을 비롯해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 다양한 기관의 참여자가 캠페인 인증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의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유 행장은 다음 참여자로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를 지목했다.
유 행장은 "금융은 신뢰를 바탕으로 한다"며 "불법사금융의 위험을 널리 알리고 피해를 입은 분들을 보호하는 것 또한 금융권의 중요한 역할이다. 캠페인이 불법사금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사회적 관심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서지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