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으로 완성하는 인테리어" 샘플창고, LX하우시스와 자재 키트 ‘Maker’s Edit’ 출시
[파이낸셜뉴스] 실내 인테리어 마감 자재를 공간 단위로 묶어 실물로 대조할 수 있는 인테리어 자재 패키지가 나온다.
인테리어 자재 플랫폼 샘플창고가 LX하우시스와 함께 주거 공간에 사용되는 주요 자재 실물을 키트로 엮은 ‘Maker’s Edit’를 선보인다.
해당 키트는 ‘퓨어 화이트(PURE WHITE)’, ‘웜 베이지(WARM BEIGE)’, ‘내추럴 크림(NATURAL CREAM)’, ‘라이트 그레이(LIGHT GREY)’ 4가지 색상을 바탕으로 콘셉트를 구성했다. 각 콘셉트 패키지에는 LX Z:IN 브랜드의 벽지, 바닥재, 인테리어 필름, 가구용 보드가 14~16종씩 수록되며, 일반 소비자가 실물로 접하기 어려웠던 벽장재와 가구 상판 소재도 포함됐다.
이번 제품은 샘플창고가 운영해 온 벽지·마루·필름 결합 상품 ‘시그니처 매치’의 판매 데이터 분석을 거쳐 개발됐다. 개별 자재 단품의 정보 외에 마감재 간 색상과 질감의 조화를 시공 전 확인하려는 소비자 수요가 누적된 데 따른 조치다. 이에 따라 개발 범위가 기존 3종 마감재 결합에서 주거 공간 마감재 전반으로 확대됐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LX하우시스는 실제 시공 규격과 환경을 고려해 마감재 조합을 도출하고, 샘플창고 운영사인 ㈜반장창고가 이를 현장에서 비교 가능한 실물 키트로 제작했다. 제조사와 플랫폼 간 첫 공동 기획 모델이다.
이승헌 반장창고 대표는 “인테리어 자재는 여러 마감재가 맞닿았을 때의 체감 요소가 다르다”라며 “현장 환경에서 자재 간 조합을 대조하는 용도로 활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품은 9월 11일부터 공급된다.
[email protected] 김현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