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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자원봉사센터, 결혼이주여성 캄보디아 친정서 봉사활동

뉴스1
영동군자원봉사센터 회원들이 캄보디아 현지에서 이·미용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영동군자원봉사센터 회원들이 캄보디아 현지에서 이·미용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자원봉사센터 회원들이 지역 다문화가정과 연계한 해외 봉사활동을 펼쳤다.

11일 영동군에 따르면 센터는 이달 7~11일 영동군 양산면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의 캄보디아 친정집을 찾아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했다.

영동에서 생활하는 결혼이주여성과 모국의 가족을 잇는 봉사활동이란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봉사단은 캄보디아 현지에서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이·미용 재능기부, 지역 학교 후원 물품 전달 등 나눔 활동도 펼쳤다.

봉사활동에 전문봉사자 6명과 일반봉사자 10명 등 16명이 참여했다.

김창호 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자원봉사자 해외 봉사 참여 기회 제공과 다문화가정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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