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다 누린다”… 원스톱 인프라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무순위 청약
부산도시철도 2호선 못골역·대연역 도보권 위치 및 초·중·고교, 구청, 병원 등 밀집
부산·울산·경남 거주 무주택자 대상 무순위 청약… 재당첨 제한 및 거주의무기간 미적용, 전매제한 6개월
[파이낸셜뉴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는 출퇴근, 쇼핑, 교육, 의료 등 생활 인프라를 근거리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단지의 거래가 관측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경남 창원 성산구 ‘용지더샵레이크파크’ 전용 84㎡가 지난 9월 11억 80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고, 대전 서구 ‘둔산자이아이파크’ 전용 84㎡ 역시 초기 분양가인 6억 7100만 원 대비 3억 원 이상 오른 10억 3500만 원에 거래 됐다. 두 단지는 반경 1km 이내에 초·중·고교와 학원가, 백화점, 대형 마트 등이 밀집해 있거나 지하철, 관공서 등 업무 시설이 구축된 인프라를 갖춘 특징이 있다.
이러한 가운데 두산건설이 부산 남구 대연동에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을 공급한다. 단지는 총 258가구 규모로 지하 5층~지상 최고 42층, 2개 동으로 조성된다.
입지적으로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 못골역과 대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에 위치하며, 평지 지형에 자리한다. 단지 주변으로는 대연초, 연포초, 대연중, 해연중, 세연고 및 남구도서관 등 교육시설과 남구청, 못골시장, 성소병원, 고려병원 등 행정·의료·상업시설이 밀집해 있다. 우룡산공원, UN조각공원, 황령산 등 녹지 공간이 인접하다.
대연동 및 우암동 일대에 대규모 정비사업이 진행 중으로, 향후 약 1만 2000여 세대 규모의 신흥 주거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인근 북항 재개발 사업과 문현금융단지(BIFC)가 가깝다.
단지 외관에는 ‘위브더제니스’ 브랜드 특화 디자인인 커튼월룩이 적용되며, 홈 IoT 스마트홈 시스템과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등이 도입된다.
이번 무순위(사후) 청약 대상은 잔여 107가구로, 전용면적별로는 △59㎡ 8가구 △74㎡A 36가구 △84㎡A 15가구 △84㎡B 48가구다.
청약 접수는 오는 1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진행되며, 17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계약 체결일은 18일이다.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이라면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비규제지역에 해당해 재당첨 제한 및 거주의무기간이 없고, 전매제한 기간은 최초 당첨자 발표일(2026년 8월 19일)로부터 6개월이다.
견본주택은 부산 남구 문현동에 위치하며, 입주는 2030년 8월 예정되어 있다.
[email protected] 김현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