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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15일부터 학생·학부모 대상 '대입 상시 야간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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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15일부터 학생·학부모 대상 '대입 상시 야간상담'

경남도교육청 표지석 (출처=연합뉴스)
경남도교육청 표지석 (출처=연합뉴스)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대입 지원 상시 야간상담'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상담은 낮 시간대 방문이 어려운 학생과 학부모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정 입시 철에 국한하지 않고 상시 운영된다.

상담은 도교육청 제2청사 경남대입정보센터에서 매주 화·수·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9시 20분까지 이어진다.

하루 2개 상담실에서 1인당 40분씩 1대 1 맞춤형으로 이뤄진다.
진학 지도 경험이 풍부한 현직 교사들로 꾸려진 '대학진학전문위원단'이 상담자로 나서 학생부와 모의평가·내신 성적 등을 종합 분석한 뒤 수시·정시 지원 전략을 안내한다.

상담 신청은 매월 둘째·넷째 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경남대입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2주 단위로 받는다.

정선희 도교육청 진로교육과장은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목표에 맞춘 대입 전략을 설계해 공교육 중심의 진학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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