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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中 옌타이에 '비전 파크' 개관…글로벌 랜드마크 도약

박경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산둥성 옌타이에 브랜드 체험·교육 복합공간 조성
스마트팜 등 4개 층 규모…글로벌 비즈니스 허브 구축
박한길 회장 등 1000여명 참석…"랜드마크 성장 기대"

애터미에서 지난 1일 중국 옌타이에 오픈한 중국 비전파크 내부 앱솔루트 스킨케어 브랜드 전시존. 애터미 제공
애터미에서 지난 1일 중국 옌타이에 오픈한 중국 비전파크 내부 앱솔루트 스킨케어 브랜드 전시존. 애터미 제공

[파이낸셜뉴스] 애터미가 중국 산둥성 옌타이에 브랜드 체험부터 교육, 상담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복합 비즈니스 공간 '비전 파크'를 개관했다. 중국을 넘어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애터미는 중국 산둥성 옌타이에 복합 비즈니스 공간인 '비전 파크'를 지난 1일 개관했다.

개관식에는 박한길 애터미 회장을 비롯해 주칭다오 대한민국 총영사관 및 중국 지방정부 관계자,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 등 주요 협력사 관계자와 한국 및 중국 애터미 회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비전 파크는 전시·체험, 건강·뷰티 상담, 교육·세미나, 스마트팜 등 4개 층으로 구성됐다. 제품과 브랜드 철학을 소개하는 전시 공간과 제품 판매 매장, 뷰티 클래스, 글로벌 회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공간, 친환경 농업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팜 등을 갖췄다.

애터미는 소비자가 회사의 역사와 제품, 기업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기획했다. 브랜드 체험과 교육, 상담, 커뮤니티 기능을 한곳에 집약해 전 세계 방문객이 찾는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개관식에 참석한 인희뤠이 옌타이시 서기는 "비전 파크가 애터미와 중국 간 산업 협력을 강화하고 중국 내 사업 경쟁력을 높이는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류창수 주칭다오 대한민국 총영사는 "애터미의 혁신 기술과 유통 역량이 중국 내수 경제 활성화와 현지 산업 기반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 회장은 "비전 파크는 브랜드와 소비자 경험을 연결하는 새로운 중심축"이라며 "전 세계 회원이 찾는 애터미의 글로벌 랜드마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박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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