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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담숲, 내달 23일 가을단풍축제 개막…사전예약은 16일부터

정순민 기자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가을 단풍 명소 화담숲. 곤지암리조트 제공
수도권 가을 단풍 명소 화담숲. 곤지암리조트 제공

경기도 광주 화담숲이 '가을 단풍 축제'를 앞두고 오는 16일 오후 1시부터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단풍 축제는 10월 23일부터 11월 15일까지 열리며, 쾌적한 관람을 위해 시간당 약 1000명, 하루 1만1000명으로 관람 인원을 제한한다.

5만평 규모의 생태수목원인 화담숲에는 16개 테마원과 400여 품종의 단풍나무가 조성돼 있다. 내장단풍과 당단풍, 털단풍, 노르웨이단풍 등이 붉고 노란 단풍을 선보일 예정이다.

모노레일도 온라인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입장권과 같은 수량까지만 예약할 수 있으며, 2·3번 승강장 출발편은 잔여 좌석에 한해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화담숲은 본격적인 단풍철에 앞서 국화와 가을 야생화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초가을 생태 관찰 콘텐츠를 운영하고, 곤지암리조트는 화담숲 도토리를 모티브로 한 디저트를 선보인다.

[email protected] 정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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