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입시정보

중앙대 수시 34.85대 1…'재학생 전용' 논술(창의형) 95.99대 1

이보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서울-다빈치캠퍼스 합산 28.89대 1
학생부종합(성장형인재) 57.64대 1
논술(일반형)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175.33대 1
전체 2862명 모집에 8만2671명 지원

[파이낸셜뉴스]

/사진=뉴스1
/사진=뉴스1

중앙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울캠퍼스 경쟁률이 34.85대 1을 기록했다. 올해 신설된 논술(창의형)전형은 95.99대 1, 학생부종합(성장형인재)전형은 57.64대 1로 나타났다.

중앙대학교는 11일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서울-다빈치캠퍼스에서 2862명 모집에 8만2671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두 캠퍼스를 합친 경쟁률은 28.89대 1이다.

신설 전형 가운데 논술(창의형)전형 경쟁률이 95.99대 1로 높았다. 학생부종합(성장형인재)전형은 57.64대 1을 기록했다. 기존 전형에서는 논술(일반형)전형이 93.06대 1, 어울림 전형이 33.95대 1이었다.

모집단위별 최고 경쟁률은 논술(일반형)전형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에서 나왔다. 경쟁률은 175.33대 1이었다.

논술(창의형)전형에서는 공공인재학부가 154.1대 1, 심리학과가 151.5대 1을 기록했다.

학생부종합(성장형인재)전형에서는 융합공학부가 120.33대 1로 가장 높았고 화학공학과 105.75대 1, 기계공학부 90.5대 1 순이었다.
융합형인재전형에서는 의학부가 39.29대 1, 융합공학부 36.5대 1, 화학공학과 2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중앙대는 올해 재학생만 지원할 수 있는 논술(창의형)전형과 수능최저학력기준 및 면접을 적용하는 학생부종합(성장형인재)전형을 신설했다.

김정웅 중앙대 입학처장은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 전 마지막 수험생들에게 지원 기회를 넓히기 위해 논술(창의형)전형과 학생부종합(성장형인재)전형을 신설했다"며 "이 같은 전형 변화가 지원자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보미 기자


#중앙대 #논술전형 #학생부종합전형 #경쟁률 #수시모집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