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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2027학년도 수시 13.90대 1…논술 의예과 312.50대 1

한갑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인하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2662명 모집에 3만6992명이 지원해 평균 13.9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인하대학교 전경. 인하대 제공.
인하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2662명 모집에 3만6992명이 지원해 평균 13.9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인하대학교 전경. 인하대 제공.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하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2662명 모집에 3만6992명이 지원해 평균 13.9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인하대학교에 따르면 이번 수시모집에서 전형별로는 논술우수자전형이 457명 모집에 1만6831명이 지원해 36.83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실기·실적전형은 83명 모집에 1786명이 지원해 21.52대 1을 기록했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인하미래인재(면접형)가 939명 모집에 1만456명이 지원해 11.14대 1, 인하미래인재(서류형)는 261명 모집에 2201명이 지원해 8.4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학생부교과 지역균형전형은 438명 모집에 2762명이 지원해 6.31대 1을 기록했다. 올해 신설된 학생부종합 지역의사선발전형은 6명 모집에 57명이 지원해 9.5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모집단위별로는 인하미래인재(면접형)에서 환경공학과가 21.36대 1, 스포츠과학과가 15.57대 1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류형에서는 첨단바이오의약학과가 16.25대 1,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가 9.67대 1로 집계됐다.

학생부교과 지역균형전형에서는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가 17.60대 1, 국어교육과가 9.80대 1을 기록했다. 논술우수자전형에서는 의예과가 312.50대 1로 가장 높았으며, 사회교육과도 65.6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인하대는 오는 10월 2일부터 연극영화학과 연기 실기를 시작으로 조형예술학과, 의류디자인학과, 디자인융합학과 실기고사를 진행한다. 학생부종합 인하미래인재(면접형) 면접은 11월 21~22일, 지역의사선발전형 면접은 11월 21일 실시한다. 논술고사는 12월 5~6일 진행된다.

최초 합격자는 실기·실적전형의 경우 11월 17일, 학생부종합·학생부교과·논술우수자전형은 12월 18일 발표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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