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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드론쇼 갔다가 떡볶이·호떡까지…2000명 몰렸다

최혜림 기자
파이낸셜뉴스

관람객 2000명 방문

배달의민족 모델들이 지난 12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한강 드론라이트쇼'에서 부스 '민트스타'와 먹거리를 소개하고 있다. 우아한형제들 제공
배달의민족 모델들이 지난 12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한강 드론라이트쇼'에서 부스 '민트스타'와 먹거리를 소개하고 있다. 우아한형제들 제공

[파이낸셜뉴스] 배달의민족이 한강 드론라이트쇼 현장에서 지역 맛집을 소개하고 먹거리를 제공하며 시민들과 접점을 넓혔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12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한강 드론라이트쇼'에서 운영한 부스와 푸드트럭에 관람객 약 2000명이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 협력사로 참여한 배민은 지역 인기 가게를 소개하는 '민트스타' 부스와 무료 시식 푸드트럭 등을 운영했다. 푸드트럭에서는 신전떡볶이와 자양전통시장의 먹거리인 호떡을 무료로 제공했다. 민트스타 부스에서는 서울 광진구 자양동 일대 맛집 20곳의 정보를 소개했다. 인포데스크에는 외국어 응대 인력을 배치해 외국인 관광객의 배민 앱 주문을 도왔다.

배민은 오는 10월 9일 열리는 한강 드론라이트쇼에서도 시민 참여형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배민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상에서 시민들과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최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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