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면접 역량 키운다"...사람인, 취업 컨설턴트 교육 실시
[파이낸셜뉴스] 기업들의 채용 방식이 직무 역량 검증 중심으로 바뀌면서 취업교육도 이에 맞춰 전문화되고 있다. 채용 플랫폼을 넘어 기업 인사·채용 컨설팅과 취업교육까지 사업 영역을 넓혀온 사람인이 사람인이 과제형 역량 면접에 특화된 컨설턴트 양성에 나선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사람인은 오는 10월 30일 '과제형 역량면접 전문가 자격인증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업 채용 현장에서 역량면접이 확대되는 추세를 반영해 마련됐다.
커리큘럼은 컨설턴트들이 채용 시장 트렌드를 파악하고 취업 준비생을 체계적으로 교육할 수 있도록 과제형 면접에 대한 특강과 두 차례의 실무 실습으로 구성됐다. 전문면접관 퍼실리테이터가 참여해 수강생에게 피드백을 제공하고, 실제 면접에서 사용되는 실전 과제와 평가표를 활용한 실습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교육을 이수하면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자격포털에 등록된 민간자격증 'CPI-A'를 취득할 수 있다. 자격 취득자에게는 과제형 역량면접 샘플 및 교육용 가이드가 별도로 제공된다.
이상돈 사람인 컨설팅사업본부장은 "이번 과정은 이론 전달이 아닌, 실제 과제와 평가표를 활용한 실습형으로 역량면접의 본질을 체득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며 "교육을 수료한 컨설턴트들이 실전에 강한 취업 지도 전문가로서 다양한 현장에서 역량을 널리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주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