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어음 출시 앞둔 삼성증권…'알림 이벤트' 진행
[파이낸셜뉴스] 삼성증권이 이달 발행어음 출시를 앞두고 이벤트를 마련했다.
삼성증권은 오는 18일까지 '발행어음 출시알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국내 거주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삼성증권 발행어음 출시 알림 신청 시 1000명 추첨해 피자를 지급한다.
또 발행어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발행어음은 어떤 금융상품인지, 발행어음을 발행할 수 있는 주체는 누구인지, 삼성증권의 신용등급은 어떤지 등 퀴즈 형태로 발행어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발행어음은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로 지정된 증권사가 자체 신용으로 발행하는 1년 만기 이하의 상품으로, 자기자본의 최대 200%까지 발행할 수 있다.
지난 9일 금융위원회가 삼성증권에 대한 발행어음 사업 인가안을 최종 의결하면서, 삼성증권은 국내 8번째 발행어음 사업자로 합류하게 됐다. 앞서 한국투자·미래에셋·NH투자·KB·키움·하나·신한투자증권 등 7개사가 발행어음 인가를 받았다.
삼성증권은 이달 중 첫 발행어음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발행어음 출시를 통해 고객 자산관리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말했다.
[email protected] 서민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