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교육소식]조선대치과병원, 13억 투입해 진료·교육 환경 새 단장 등

뉴시스
[전남광주=뉴시스] 조선대학교치과병원 리모델링 준공식. (사진 = 조선대학교 제공). 2026.09.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 조선대학교치과병원 리모델링 준공식. (사진 = 조선대학교 제공). 2026.09.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구용희 기자 = 조선대학교치과병원이 6개월간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진료·교육 환경을 새롭게 단장했다.

병원은 사업비 13억9000만원을 들여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9개 진료과와 원내생 진료실, 5개 지원시설 등 3395㎡를 정비했다.

병원은 진료과와 의국의 바닥재·천장재를 친환경 자재로 교체하고 고효율 LED 패널 조명을 설치했다. 진료과별 외래준비실을 넓히고 오염구역과 청결구역을 분리해 진료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원내생 진료실과 의국, 직원 휴게실·탈의실도 정비해 임상실습과 근무 환경을 개선했다.

[전남광주=뉴시스] 조선대학교 국제관과 중앙도서관 사이에 설치된 'CSU 시그니처 포토존'. (사진 = 조선대학교 제공). 2026.09.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 조선대학교 국제관과 중앙도서관 사이에 설치된 'CSU 시그니처 포토존'. (사진 = 조선대학교 제공). 2026.09.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 조선대, 개교 80주년 상징 'CSU 포토존' 공개

조선대학교가 개교 80주년을 맞아 국제관과 중앙도서관 사이에 'CSU 시그니처 포토존'을 조성했다.

가로 3.5m, 높이 1.2m 규모의 조형물은 대학의 상징인 본관과 한 화면에 담기도록 배치했다. 조선대는 지난 3월 기본계획을 세운 뒤 디자인과 안전성·편의성 검토를 거쳐 지난 8일 설치를 마쳤다.

조선대는 포토존을 입학식과 졸업식·축제 등에 활용하고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와 입시 홍보물에도 담아 대학의 80년 역사와 새로운 100년을 잇는 대표 상징 공간으로 키울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