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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화성, 추석 앞두고 216개 협력업체에 280억 조기 지급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 건설업체인 HS화성은 14일 추석을 맞아 협력업체에 공사대금 280여억 원을 조기에 지급한다고 밝혔다.
공사 대금은 건설경기 침체와 경제 불확실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업체 216곳에 현금으로 지급된다.
HS화성은 매년 명절마다 협력업체와의 상생협력을 위해 공사 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있다.
박택현 외주구매팀장은 "협력업체들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상생경영을 이어가기 위한 공사대금 조기 지급이 명절을 준비하는 업체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에서 전국 48위(평가액 8325억 원)를 기록한 HS화성은 대구에서 22년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중견 건설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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