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T, 출연연 미래 공통행정 전문 인재 찾는다
[파이낸셜뉴스]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출연연 공통행정 전문화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채용, 홍보, 고충처리, 감사, 정보보안 등 5개 분야 전문인력 공개채용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총 100명 규모의 채용을 단계적으로 진행하며, 1차로 64명을 모집해 9월 14일부터 9월 29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한다. 2차 채용은 10월 이후에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은 정부의 인력·고용정책 방향에 맞추어 우수한 2030 청년인재를 포함한 신입 및 경력 직원 모집을 통해 전문인력을 확보·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신입 직원 채용을 통해 단계적으로 출연연 행정전문가로 육성하는 한편, 경력 직원 채용으로 즉시 업무 수행이 가능한 전문인력을 확보해 전문성과 연속성을 갖춘 인력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요건은 직무별로 차이가 있으므로 반드시 공고를 확인해야 하며, 전형일정, 지원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NST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NST 김영식 이사장은 "공통행정 전문화의 핵심은 출연연에 공통으로 발생하는 행정 수요를 전문화해 보다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연구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출연연의 행정부담을 줄이고, 연구자가 연구에 더욱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연지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