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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대구간송미술관, 문화예술 발전 맞손

김장욱 기자
파이낸셜뉴스

후원금 1500만원 전달

신용필 iM뱅크 가치경영그룹장 부행장보(왼쪽)와 전인건·대구간송미술관 관장이 지난 14일 대구간송미술관에서 '지역 사회공헌 및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후원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 iM뱅크 제공
신용필 iM뱅크 가치경영그룹장 부행장보(왼쪽)와 전인건·대구간송미술관 관장이 지난 14일 대구간송미술관에서 '지역 사회공헌 및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후원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 iM뱅크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iM뱅크와 대구간송미술관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iM뱅크(아이엠뱅크)는 지난 14일 대구간송미술관에서 (재)간송미술문화재단과 함께 '지역 사회공헌 및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후원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대표 문화예술기관인 대구간송미술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예술을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을 위한 공동 사회공헌사업 발굴 및 추진, 문화소외계층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문화예술을 통한 ESG경영 및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 등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는 우리 문화유산의 보존·복원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15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앞서 iM뱅크는 대구간송미술관이 개관한 2024년부터 문화유산 복원사업 등을 지원해 왔으며 2024년과 2025년에도 후원금을 전달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강정훈 은행장은 "대구간송미술관 후원은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더 많은 지역민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면서 "iM뱅크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구간송미술관은 일제강점기 우리 민족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수집·보존한 간송 전형필 선생의 뜻을 계승해 설립된 문화시설로, 간송미술관 소장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관리와 연구·전시 등을 통해 우리 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email protected]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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