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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농촌 학생에게 온기 전한다..."농심천심 상생 릴레이"

이현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전남 순천 초등학교 찾아 기부 물품 전달 사회적기업 제품 선물로 제공

NH농협금융은 지난 14일 전남 순천 도사초등학교에서 '순천지역 초등학생 사회적기업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NH농협금융 제공
NH농협금융은 지난 14일 전남 순천 도사초등학교에서 '순천지역 초등학생 사회적기업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NH농협금융 제공

[파이낸셜뉴스] NH농협금융이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를 통해 발달장애인 일자리를 지원하고, 농촌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상생 릴레이를 이어갔다.

15일 농협금융은 지난 14일 전남 순천 도사초등학교를 찾아 농촌 초등학생들을 위한 기부 물품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농협금융은 이날 아이들에게 발달장애인 근로자들이 정성을 담아 만든 사회적기업의 제품을 선물로 제공했다. 농협금융과 NH투자증권이 준비한 수제쿠키 500세트와 문구 500세트는 초록우산을 통해 순천 관내 농촌지역 초등학교 7개교 500여명 학생들에게 전달된다.

이번 나눔은 지난 7월 경북 영천에 이어 전남 순천으로 온기를 잇는 농협금융의 상생 릴레이 프로젝트다.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마음"이라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 실천 차원에서 기획됐다. 장애인 사업장 등 사회적기업의 제품 구매로 일자리를 지원하고, 농촌 어린이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전하는 선순환 나눔 상생 모델을 구현했다.

농협금융 관계자는"지난 7월 영천에 이어 순천의 꿈나무들에게도 뜻깊은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지역사회와 미래 세대를 응원하는 현장 밀착형 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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