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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美판매법인에 초고압변압기 3866억원 공급 계약[공시]

서민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미국 송전망에 설치된 효성중공업 765kV 초고압변압기. 효성중공업 제공
미국 송전망에 설치된 효성중공업 765kV 초고압변압기. 효성중공업 제공

[파이낸셜뉴스] 효성중공업은 15일 미국 판매법인인 HICO 아메리카와 3866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효성중공업은 HICO 아메리카가 수주한 프로젝트에 초고압변압기 장비를 공급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계약 규모는 765kV 초고압변압기 2201억원, 345kV 초고압변압기 1665억원이다.

계약기간은 전날부터 765kV 초고압변압기는 2029년 2월 28일, 345kV 초고압변압기는 2028년 8월 31일까지다.

[email protected] 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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